림킴 yellow 가사, 투개월 보컬이였던 김예림이 돌아왔다.

림킴 yellow 가사, 투개월 보컬이였던 김예림이 돌아왔다. 림킴의 본명은 김예림. 1994년 1월 21일생으로 현재나이 27세이다. 키는 165cm 형액형 B형이다. 대한민국 가수 투개월의 보컬이었다. 2011년 슈퍼스타k3출연하여 top3까지 진출한뒤 미스틱과 계약한뒤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2016년 계약만료후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었다.

This is Asian phenomenon, yellow female strikes back

My hair's growing thick as desire

We living dreams, making dreams

Fuck yeah, we’ll be ahead of the gam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Shoot flames

I’m the queen from the east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Cut sharp

Queen of east and the west

We the ninja Cut sharp, shoot, swing

Pushing boundaries (Pushin’)

Yeah we armed in the weapons

Cut sharp, shoot, swing Female fighter

Throwing rebellious ball

Break domes of male dominance

We yellow, yellow, yellow, yellow

Who's the fucking queen?

We yellow, yellow, yellow, yellow

Cold blooded gal

Boss blood in my bones

Break chains

Make it loud; your inner voice

Make it loud; your inner voice

Wild storm, can’t keep out calm

I’m the yellow killa

림킴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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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시선속에서 살아가는 한국여성, 더 나아가 동양 여성들의 삶을 음악을 통해 얘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동양인의 조용하고 말 수가 적고, 자기 의견을 덜 밝히는 이미지가 강하여 그런 현상을 림킴의 노래에서 드러내려 했다.